들어가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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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험적으로 신규 제품 개발에는 스크럼이 적합, 사무직이나 출시 후 유지 보수 단계에서는 칸반이 유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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칸반은 외부에서 들어오는 요구를 쉽게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어떻게 일을 효율적으로 진행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의 산물
1. 도대체 스크럼과 칸반은 무엇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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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직을 작고, 교차 가능적이며 자기 조직적인 팀으로 쪼개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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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을 출시 가능한 작은 단위의 목록으로 나누라. 목록을 우선순위에 따라 정렬하고 각 항목에 대해 상대적인 노력을 추정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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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간을 짧고 고정된 길이의 이터레이션으로 나누고, 이터레이션을 마칠 때 잠재적으로 출시 가능한 코드를 시연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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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시 계왹을 최적화하고, 매 이터레이션 이후 결과물을 검토하면서 얻어진 지식(통찰력)을 바탕으로 고객과 협업을 통하여 우선순위를 수정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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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터레이션을 마칠 때마다 회고를 실시하여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라
따라서 우리는 대규모 조직에서 오랜 시간 동안 커다란 것을 만들기보다는 소규모 팀에서 짧은 시간 동안 작은 것을 만들도록 한다. 단,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게 정기적으로 통합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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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업 흐름을 시각화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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일을 작은 조각으로 나누고, 카드에 각 항목을 기입한 후 벽에 붙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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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름이 부여된 열을 사용하여 각 항목이 작업 흐름의 어디에 있는지 표시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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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P 개수를 제한하라. 각 작업 흐름 상태별로 작업 중인 항목을 얼마나 허용할 것인지 화실한 수치를 부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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리드 타임을 측정하고, 리드 타임을 가능한 한 짧고 예측 가능하게 만들 수 있도록 프로세스를 최적화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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칸반은 신호 카드를 의미하는 일본어로, 어떤 일을 할 수 있는 상태인지 알려주는 방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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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로그backlog에서 카드를 당겨와서 진행 중 영역으로 옮기면, 카드를 당겨혼 사람은 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.
- 리드 타임lead t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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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항목을 완료하는 데 소요되는 평균 시간, 이름바 '사이클 타임'. 또는, 처음 요청한 시간부터 요청을 완료하는 데 걸리는 경과 시간
- 사이클 타임^cycle t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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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무 항목work item이 진행 중 업무 상태에 머무른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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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 스크럼과 칸반은 서로 어떤 연관성이 있는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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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크럼과 칸반은 둘 다 프로세스 도구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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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구: 작업이나 목적을 달성하려고 사용하는 모든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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프로세스: 일하는 방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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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판이 아닌 이해를 통해 도구를 비교하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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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이프와 포트, 어떤 것이 더 나을까? … 처한 상황에 따라 답이 달라지기 때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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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한 도구도, 완벽한 도구도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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올바른 도구 사용은 성공하도록 도와주지만 성공을 보장해주지는 않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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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크럼은 칸반보다 규범적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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규범적: 지켜야 할 규칙이 많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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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응적: 지켜야 할 규칙이 적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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칸반의 제약 사항이라고는 단지 일의 흐름을 시각화하라는 것과, 작업 중인 일의 양을 제한하라는 것뿐이다. '멋대로’와 종이 한 장 차이지만 놀랄 만큼 막강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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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스로를 한 가지 도구에 제한하지 말라!
메모장
스프린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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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짧은 거리를 전력 질주하다’라는 뜻의 Spri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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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기간 내에 프로토타입을 제작하고 테스트하여 중요한 문제들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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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글 스프린트 방식에 의하면 5일이면 충분 (Design Sprint Methodology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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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일차 - 문제 인식, 목표 설정 (map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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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일차 - 아이디에이션, 그에 대한 설명을 통해 아이디어 구체화 (sketch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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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일차 - 어떤 솔루션으로 갈지 투표로 결정하고, 스토리보드 생성 (decid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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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일차 - 정해진 스토리보디에 따라 제품이나 아이디어의 프로토타입 제작 (prototype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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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일차 - 프로토타입을 잠재 고객에세 보여주면서 피드백 (test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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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자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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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애자일 = 개발자들에게 더 많은 일을 시킬 핑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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업무 방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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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작업은 Initiative를 달성하기 위해 진행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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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 작업 단위가 있다면 Epic을 생성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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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ic은 여러 프로젝트의 여러 팀을 포괄하여, 여러 보드에서 추적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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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) “2050년 3월 우주 관광 로켓 발사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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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pic을 이루기 위한 Story(= User Story)를 작성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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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ory는 최종 사용자의 관점에서 작성된 요구 사항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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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x) “2050년 4월 발사 날짜를 포함하도록 날짜 범위 업데이트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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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tory를 달성하기 위한 Subtask(혹은 checklist)를 생성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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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ecklist는 Issue로 전활할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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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저 스토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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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ra 기반으로 정리 (참고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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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 스토리, 최종 사용자의 관점에서 작성한 짧은 요구 사항 or 요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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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약: 사용자 스토리는 최종 사용자의 관점에서 작성한 소프트웨어 기능에 대한 일반적인 비공식 설명입니다. 목적은 소프트웨어 기능이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는 방법을 명확히 설명하는 것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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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프트웨어 시스템 요구 사항으로 볼 수 있지만 사용자를 우선시하여 최종 사용자를 대화의 중심으로 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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애자일 프레임워크에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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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크럼에서 사용자 스토리가 스프린트에 추가되고 그 기간동안 번다운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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칸반에서 사용자 스토리를 백로그로 가져와서 워크플로를 통해 실행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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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의 집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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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러 개의 작은 스토리로 나눌 수 있는 대규모 작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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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질적인 관점에서 볼 때 에픽은 작업 계층 구조의 최상위 계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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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니셔티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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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통의 목표를 추구하는 에픽의 모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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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니셔치브를 에픽으로 분할하면 팀의 일상 업무가 전반적인 비즈니스 목표와 연결될 수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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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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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픽과 이니셔티브의 창출을 주도하는 조직 목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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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토리, 작업, 에픽 *
estimat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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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을 어떻게 측정할 것인가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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zenhub은 planing poker를 사용하기도 함 link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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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d는 아니다. 이것은 팀마다 상대적인 측정을 가져야 한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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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것을 시간으로 비교했을 때 우리팀은 어느정도의 estimate를 어느 시간에 해결하는지 알 수
etc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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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로그를 선정하는 방법 중 하나: PON(Problem/Oppertunity) Need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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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medium.com/@slow_scale/shape-up-%ED%95%9C%EA%B5%AD%EC%96%B4-%EC%9A%94%EC%95%BD-e6436f6eba8a